강릉 씨마크호텔 투숙 후기 본문
15개월 아이와 함께 한 강릉 씨마크 호텔
서울에서 강릉으로 GOGO
도착하자 마자 깔끔하고 모던한 로비
우리는 디럭스룸 6층으로 배정받았다.
강릉 씨마크호텔 디럭스 룸에 들어가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달려가는 아이
5시간 걸려 강릉으로 온 보람이 있었다.
탁트인 바다전망. 마치 바다위에 떠있는 느낌
테라스에서 바라본 환상적인 강릉 바다의 모습
바닷물이 너무 맑아 에메랄드 빛으로 보였고 투명해서 물안이 다 보였다.
강릉 씨마크호텔 어메니처
이영애 리아네이처로 제공한다.
처음 접해본 어메니처. 너무 좋았다.
아이와 함께한 강릉여행
강릉 씨마크호텔 디럭스룸
비싼만큼 값어치가 있는 호텔
한번쯤은 가볼 가치가 있는 호텔
아이와 함께 간다면 정말 추천한다.